지도보기
Tag

키프로스(섬나라) 국가에 튀르키예(터키)의 국기가 보여진다. 왼쪽에 쓰여진 문장은 '나를 터키 사람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얼마나 행복합니까?'로써, 1933년 공화국 기념일 축하 행사 에서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가 한 10주년 연설 의 마지막 문장입니다. 오른쪽에 있는 터키 국기는 무려 426m에 달한다.

기타 숲은 현지 농부인 Pedro Martin Ureta와 그의 네 자녀가 만든 것입니다. 그들은 수십 년 전에 모든 나무를 손으로 심었습니다. 기타 모양의 숲은 1977년 동맥류로 사망한 Pedro의 아내 Graciela Yraizoz를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몇 년 후 Pedro는 아내가 가장 좋아하는 악기를 따라 농장을 만들겠다는 아내의 생각을 기억하고 그녀의 기억을 기리기로 결정했습니다. . 그는 자녀들의 도움으로 약 7,000그루의 사이프러스 나무와 유칼립투스 나무를 심고 가꾸었습니다.

아타카마의 거인(스페인어: Gigante de Atacama)는 사람 모습의 거대 지상그림(geoglyph)이다. 칠레 아타카마 사막에 있다. 도시 후아라 시에서 약 15 km 북동쪽 우니타 언덕(1245m)에 있다. 다른 말로 우니타 언덕의 거인(스페인어: Gigante de Cerro Unita)라고도 한다. 약 86 m 정도의 크기이다. 지금까지 발견된 인간형 지상그림 중 세계최대이다. 언덕의 경사면에 그려져 있기 때문에, 하늘 높이에서 보지 않아도, 전체적으로 모습이 잘 보인다.

해군 관계자들은 1967년 기공식 직후에 그 유사성을 알게 되었지만 하늘에서만 볼 수 있기 때문에 아무것도 하지 않기로 했다고 합니다.

페루의 수도 리마에서 남쪽으로 400km 떨어진 나스카 일대의 땅에 그려져 있는 거대한 그림들로 거미, 고래, 원숭이, 벌새, 거인 등의 그림이 30개 이상, 소용돌이, 직선, 삼각형과 같은 곡선이나 기하학 무늬들이 140개 이상 그려져 있다. 각각의 그림은 최대 300 m의 크기로 매우 거대하기 때문에 오직 하늘에서만 완전한 그림을 볼 수 있다. 기원전 300년경에 그려졌다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의 크기와 정교함 덕분에 오랫동안 초고대문명설의 근거로서 사용돼 왔다.